• '토마토'하면-빠질-수-없는-라이코펜

    ‘토마토’하면 빠질 수 없는 라이코펜!

    많은 사람들이 토마토 요리에 열광하고 있다. 토마토는 2005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특별판에서 선정한 10대 항산화 식품 중의 하나로 발표되었다. 그 이후에도 매년 토마토 철이 되면 꾸준하게 각종 매체에서 ‘건강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미국 토마토 식중독 사고가 기사화되면서 토마토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접근의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토마토, 세계가 주목하다. 여러 역학 조사를 통해 지중해 […]

  • 어르신들-식사,-이렇게-챙겨드세요

    어르신들 식사, 이렇게 챙겨드세요

      – 적은 분량으로 자주 먹되, 규칙적으로   –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 적당한 수분 섭취 잊지 말 것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의 각 신체기관들은 노화가 진행된다. 노화에 따라 구강 상태가 불량해지고, 점차 틀니를 하게 된다. 음식의 맛과 향에도 둔해지게 되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게 된다. 음식의 맛도 줄어들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고, 결국 […]

  • 오메가-3-지방산-캡슐,-제대로-알고-먹자

    오메가-3 지방산 캡슐, 제대로 알고 먹자

        많은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조제, 영양제의 효과와 복용 방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오메가-3 지방산 식품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도리어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오메가-3 지방산 식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뚱뚱한 에스키모, 하지만 혈관은 건강해 1980년대 초반, 그린란드에 사는 에스키모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들이 […]

  • 과일섭취지나쳐도-콜레스테롤-높인다

    과일 섭취 지나쳐도 콜레스테롤 높인다.

    56세 여성이 콜레스테롤이 245 mg/dL 로 약간 높아 자신에 적절한 영양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환자는 밥과 나물 위주의 식사,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하는 콩류, 견과류, 올리브유를 규칙적으로 드시고 있었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과일을 열심히 먹고 있었다. 튀김이나 고기류, 기름진 음식은 전혀 먹지도 않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아 유전인 것 같다고 했다.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

  • 콜레스테롤-높을수록-자주먹어

    콜레스테롤, 높을수록 자주 먹어라

    67세 여성이 고기도 먹지 않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하셨다. 이 분은 콜레스테롤이 330 mg/dL (정상 200 mg/dL 이하), 키와 몸무게는 158cm, 68kg 로 비만한 분이셨다. 과거 식습관에 대해서 살펴보니, 50대까지 아침을 먹지 않고, 두 끼 식사를 하셨고 밤에는 음주도 주 2-3회 정도 하셨다고 한다. 현재는 고기 등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음식은 드시지 않았고,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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