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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이 되면 아스피린을 먹어야 하나요?

    아스피린이란 아스피린은 1897 독일의 Felix Hoffman에 의해 가루약의 형태로 만들어져서 바이에르(Bayer)라는 회사에 의해 판매되어 해열, 진통, 소염의 역할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즉 감기 등으로 열이 나고 목이 붓고 아플 때 전세계인이 가장 즐겨 먹던 기적의 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존의 해열소염진통제보다 낮은 용량(하루 75-100mg)에서 혈소판의 기능(혈액을 뭉쳐 피떡을 만들어 출혈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억제하여 심장이나 뇌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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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성 (40-50대) 질환 체크 포인트

    한국인 남성의 건강 적신호는 40대부터 시작하여 50대에 절정에 이릅니다. 예를 들면, 30대 남성에 비해서 40대 남성은 매년 3배 정도 더 많이 사망하며, 50대 남성은 50대 여성에 비해서 사망률이 2.7배 높습니다. 30대와 40대 초반의 삶을 경제적 자립과 가족 부양을 위해 쏟아 부으며 열심히 앞만 보고 살다가 막상 40대를 넘어 50대로 가면서 지치어 힘들고 여기저기 조금씩 병들어 […]

  • 09

    원푸드 다이어트의 허와 실

    ‘한달에 12kg 책임 감량’ 길거리를 지나시다가, 혹은 인터넷을 돌아다니시다가 이런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많이 권고하는 다이어트가 소위 말하는 원푸드(One Food) 다이어트 입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란 말 그대로 특정한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감자 다이어트, 토마토 다이어트 등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하루 한끼 내지는 두끼를 해당 음식으로 대신하고 […]

  • 08

    오래가는 피로의 원인과 대책

    피로란 피로란 국어 사전적 의미로는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쳐 힘듦, 또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 뜻대로 한다면 내가 감당하기에 힘들 정도의 물리적(예: 노동) 혹은 정신적(예: 스트레스) 업무로 인해 몸 혹은 마음이 힘들고 지쳐서 일상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태이니 해결책은 일을 줄이거나 (물리적인 일을 줄이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든) 평소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 몸과 마음의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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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의 원인과 진단

    비만을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체질량지수는 자신의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남녀 상관없이 이 값이 25이상일 경우를 비만이라고 정의합니다. 예컨데 키가 173cm인 사람이 몸무게가 80kg이라고 한다면 체질량지수는 80 나누기 1.732 = 26.7 로 비만에 해당합니다. 체질량지수는 쉽게 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체성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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