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수영, 케겔 운동. 치질에 좋은 운동 3가지다.
치질의 증상을 운동으로 완화시키고 싶다면 가볍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무리하지 않고 땀이 살짝 날 정도로 하는 게 좋다.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요가를 뽑을 수 있다. 요가는 다양한 동작으로 내부 장기의 위치를 바로잡아준다. 중력의 영향을 덜 받으며 수평 상태를 유지하는 수영도 치질에 좋다. 수평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면 항문에 부담이 줄어든다.
케겔운동은 비뇨기계 건강과 성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항문 괄약근을 반복해서 조여주며 항문 부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강한 힘이 요구되는 운동은 치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항문 주변의 정맥에 압력으로 작용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씨름, 레슬링, 복싱 등 격투기와 슈팅하거나 스위을 할때 순간적으로 힘을 주는 축구, 테니스, 골프가 여기에 속한다.
치질은 초기에는 간단한 약물 치료와 관리로 치료가 가능하다. 미리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