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보궐선거 새누리당 황순호 후보 당선

천선영 기자

제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졌던 김포시의회 보걸선거에 당선된 새누리당 황순호 당선자가 김포시 선관위로부터 당선 교부증을 받고 있다.

이번 20대 총선과 함께 치뤄졌던 김포시의회 라 선거구(통진·양촌·대곶·월곶·하성)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황순호 후보(45)1만9천266표(59.11%)로 당선됐다.

이날 당선 확정이 확실시 되자 곧바로 인사에 나선 황순호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이 소중하게 주신 기회를 잘 살려서 김포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일들를 임기 중에 꼭 실천하고, 좀 더 준비가 필요한 일들은 밑그림을 그려서 전문가 시의원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황 당선자는 “이번에 선의에 경쟁을 벌였던 배강민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위로를 드린다며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황순호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그 동안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5대 5로 균형을 이뤄왔던 시의회가 더 민주당 정하영 前의원이 국회의원 출마로 공석된 시의원이 새누리당이 차지 하면서 6대4로 향후 후반기 의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