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 기간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렸습니다.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에 따르면 정제, 액제, 츄어블정 등의 멀미약은 승차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고 추가 복용 시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며, 패치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다른 의약품과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멀미약 복용 시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한 후 투여하고 패치제는 어린이용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할 경우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위의 의약품 복용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