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싶다면 음료 대신 물 마셔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체중 조절을 돕고 당분과 염분,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Human Nutrition and Dietetics’ 저널에 밝힌 1만8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하루 평균 물을 4.2 컵 가량 마셔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의 30%가 조금 넘는 양을 물로 채운 가운데 이 들의 평균 하루 칼로리 섭취량인 2157 칼로리중 215 칼로리는 당맛 음료, 432 칼로리는 디저트와 페이스츄리, 스낵및 몸에 필수적이지 않은 기타 식품에서 얻어졌다.

연구결과 하루 물 섭취를 1-3 컵 가량 늘린 사람들이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이 68-205 칼로리 더 적었으며 염분 섭취도 78-235 그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분과 콜레스테롤도 각각 5-18 그램, 7-21 그램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칼로리가 많이 든 음료 대신 물 섭취를 많이 하도록 권장하는데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