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도움되는 체조…꾸준히 하면 치질 걱정 끝

2007~2011년 변비로 진료를 받은 한국인들의 수와 그들의 총진료비를 나타낸 그래프. ⓒ News1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인들은 변비를 만성 질환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변비는 쉽게 말해 장내에 쌓인 노폐물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썩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썩은 변에서 나오는 각종 독소가 장내 혈관을 타고 몸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결과적으로 간에 부담을 주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되고, 변비가 심해지면 치질로 이어지기도 한다.

치질 또한 한국인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간단한 변비 완화 체조로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질로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체조를 집에서 꾸준히 따라하면 변비 증상을 예방 및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변비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① (사진=네이버)

변비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② (사진=네이버)

변비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③ (사진=네이버)

변비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④ (사진=네이버)

변비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⑤ (사진=네이버)

#변비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

1. 자리에 앉아 다리를 일자로 펴서 벌린 뒤,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은 채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두 손은 상체가 숙여짐에 따라 발쪽으로 서서히 내려가게 해야 한다. 이 동작을 3~4번 반복한다.

2. 그다음 양 발바닥을 붙인 채로 양반다리를 해서 바르게 앉는다. 그리고 손으로 무릎을 눌러준다. 이 동작은 10회 반복한다.

3. 다음은 앉은 채로 손은 등 뒤로 짚고 다리를 쭉 편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리도록 해서 골반을 좌우로 3~4회 비틀어준다.

4. 마지막으로 바닥에 엎드려 두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둔다. 그리고 왼발을 들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준다. 반대쪽으로도 동작을 반복해 주는데, 이것 역시 3~4회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