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한강 자전거 도로’ 소개합니다

서울시 제공
한강 자전거 도로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강에는 국내 최장의 자전거 도로망이 형성돼 있어 코스에 따라 서울의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코스는 주로 강북 서쪽의 난지지구·강북 동쪽의 뚝섬지구·강남 서쪽의 여의도지구·강남 동쪽의 잠실지구를 기점으로 해서 나뉘어 있다.

한강수계 자전거 도로망은 크게 7코스로, 각 코스마다 행주산성·서울숲·백운호수·여의도공원 등의 관광지와 닿아 있어 원하는 구간을 정해 여행하면 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성인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전거 운동의 효과로는 관절 및 근육 강화, 스트레스 해소, 심폐 지구력 강화, 혈액순환 기능 향상, 산소 이용 운동능력 신장,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하체 근력 발달 등이 있다.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