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소장과 함께 하는 “명의클리닉(2016.03.30)”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 노동영 교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 클리닉”에 출연하여 새로운 의학정보 및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실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명의클리닉

이번주 “명의클리닉”에서는 <냉장고 식품 안전한가>를 주제로 냉장고 속 올바른 식재료 관리 방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명의클리닉⌋ : 냉장고 식품 안전하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냉장고는 가족들 건강을 위해 위생 관리가 철저하게 필요한 곳이다. 냉장고는 식재료나 음식을 저장하는 공간인 만큼 음식물이 묻거나 흘리기 쉬운데 제때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해 오염되기 쉽다. 빽빽하게 채워진 냉장고 속은 더 이상 신선한 음식을 보관하는 안전한 장소가 아니다. 먹다 남은 음식물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지만 냉장고는 변기보다 최대 1만 배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될 정도로 위생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한 연구에서 일반 가정집 냉장고에서 표본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식중독과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건강을 지켜줘야 할 냉장고가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과연 냉장고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명의 클리닉>에서는 오염된 냉장고 속 세균의 정체를 확인해보고 냉장고 속 올바른 식재료 관리법과 청소 팁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