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소장과 함께 하는 “명의클리닉(2016.02.23)”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 노동영 교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 클리닉”에 출연하여 새로운 의학정보 및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실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명의클리닉

이번주 “명의클리닉”에서는 <혼자 먹는 밥, 건강 해칠까>를 주제로,혼자 밥을 먹더라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룹니다.

  ⌈명의클리닉⌋ : 혼자 먹는 밥, 건강 해칠까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내 1인 가구 수는 전체의 약 27%를 차지했고 2020년경에는 최대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 또한 늘고 있는데 이런 혼밥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혼밥은 요리나 식사를 할 동기나 즐거움이 부족해 영양 섭취를 불러온다고 한다. 또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육류 가공품, 빵 및 떡류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의 판매량이 늘어났는데 이렇게 간편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할 경우 식사의 질이 저하되고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영양 섭취 외에도 혼자 밥을 먹을 경우 여럿이 먹을 때보다 빨리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소화기관에 무리가 돼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는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에서도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로병사의 비밀-명의클리닉>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혼밥족을 살펴보고 혼자 밥을 먹더라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아본다.